조미 대표 스웨덴에서 업무회담 개최 예정

2019-01-20 16:04:33

스웨덴 언론이 19일 조선과 미국 대표가 스웨덴에서 업무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업무회담의 내용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의 향후 회담과 관련한 의제들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스웨덴 뉴스통신사 TT는 밝혔습니다.


이 언론은 스웨덴 외교부 보도관의 말을 인용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 조선정책 특별대표가 스웨덴 외교부가 주재하는 소형 원탁회의 참석차 스웨덴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스웨덴 외교부는 이번 업무회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최선희 조선 외무성 부상을 제외한 참가인원에 대해서도 밝히는 것을 꺼린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밖에 스웨덴 언로은 스웨덴 외교부가 18일 최선희가 스톡홀름에 도착한 사실을 밝혔으며 미 국무부는 19일부터 22일까지 비건 특별대표가 스웨덴 외교부가 주최하는 국제회담에 참석하는 일정 소식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백악관은 18일 제2차 미조정상회담이 2월 하순에 개최될 예정이며 회의 장소는 늦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8년 6월, 트럼프와 김정은은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갖고 연합성명을 체결했으며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안정과 평화 시스템을 구축는데 합의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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