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맹 시리아 동부 공습으로 일반인 20명 사망

2019-01-19 15:14:47

18일 시리아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극단주의 단체 "이슬람국가" 타격을 위해 결성된 국제연맹이 이날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 주에 대해 공습을 진행해 일반인 20명이 사망했습니다.

시리아통신사는 현지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연맹이 이날 데이르에즈조르 주 동부지역에 공습을 가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일반인 2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시리아 쿠르드 무장세력이 주도하는 "시리아 민주군"이 "이슬람국가"가 통제하고 있는 마지막 영역인 시리아 동부 유프라테스 강 동안 지역에 대해 새로운 한차례의 공습을 가했습니다. 이러한 군사행동을 지지하기 위해 국제연맹은 해당 지역에 대한 공습 강도를 높였습니다.

2014년 8월 미국은 이라크 국경 내의 "이슬람국가"를 목표로 공습을 가해왔습니다. 같은 해 9월에는 시리아 국경 내에까지 공습 범위를 확장했으며 같은 달 미국은 "이슬람국가"를 격퇴하는 국제연맹을 결성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이러한 행동은 안보이사회의 동의를 거치지 않은 행위라고 주장하며 미국이 주도하는 공습 행위가 많은 일반인 사상자를 초래한 데 대해 질책해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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