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관원, 미국의 일방적인 평화협의 시도 거부

2019-01-18 11:07:40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평화행정에서 일방적으로 이스라엘측과 합의를 달성하려는 미국 정부의 그 어떤 시도든지 거부한다고 나빌 샤스 팔레스타인 대통령 보좌관이 17일 강조했습니다.

샤스 보좌관은 이날 "팔레스타인의 목소리"방송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샤스 보좌관은 미국측이 팔레스타인문제에 대해 팔레스타인측에 불리한 조치를 취한 후 팔레스타인측은 평화행정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 어떤 새로운 시도든지 수용하지 않으며 미국이 평화행정의 단독 중재자로 되는 것을 거부한다고 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이 이스라엘 한쪽 편을 드는 상황하에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평화행정에서 미국의 행위는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팔레스타인측은 미국측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 해결에서 평화기반을 파괴하는 결정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미국측의 그 어떤 제안이든지 상대하지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이른바 '세기 합의'를 제기하고 요르단강 서안 90%의 땅위에 하나의 팔레스타인국을 건립하며 그 수도에 동예루살렘의 일부지역을 포함할 것을 주장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이달 16일 전했습니다. 아부 루데나 팔레스타인 대통령부 대변인은 팔레스타인측은 1967년 변계를 기초로 하고 전반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국의 건립을 주장한다고 하면서 이 내용을 포함하지 않은 그 어떤 평화계획이든지 모두 실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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