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국 “노 딜 브렉시트”에 관한 대응책 가동

2019-01-18 09:37:12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가 17일 프랑스에서 영국 "노 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프랑스 정부는 이날 영국 "노 딜 브렉시트"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가동하기로 결정했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프랑스 의회는 관련 법률을 통해 정부에 위임해 행정명령을 출범하고 영국 "노 딜 브렉시트"에 대응하기 위한 법령 기본틀을 구축함으로써 프랑스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프랑스의 이익을 수호하게 됩니다.

프랑스 정부는 또 약 5천만유로를 출자해 영국의 "노 딜 브렉시트"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항구와 공항에 국경검문소를 설치하고 신규 주차장을 건설하는 등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같은 날 영국 "타임스"지는 백여명 영국 비즈니스인의 연맹서한을 게재했습니다. 서한은 "브렉시트"합의가 의회 하원에 의해 부결된 후 영국은 더는 다른 선택이 없으며 현재 우선 사안은 "노 딜 브렉시트"를 막는 것이며 그 방안은 재차 공개표결을 통해 국민이 여진히 유련연합 탈퇴를 원하는지를 묻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새 합의달성에 대한 환상을 포기할 것을 정부와 의회에 호소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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