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내서 폭발로 3명이 숨지고 여러명 다쳐

2019-01-13 15:47:32

파리 시내서 폭발로 3명이 숨지고 여러명 다쳐

현지 시간 1월 12일 파리 시내의 한 빵집에서 심각한 폭발이 발생해 기자가 원고를 작성할때까지 소방관 두명과 스페인 관광객 한명을 포함해 3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으며 부상자중 10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12일 오전 9시경 소방관 두명이 파리 9구 트레비즈의 한 빵집에서 가스 누출을 처리하던 중 갑자기 대형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폭발로 거리 전체가 영향 받았으며 소방관 두명과 스페인 관광객 한명이 숨지고 부상자 중 10명은 위독한 상태이며 37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빵집은 거의 모습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이며 거리 양옆의 건축물 창문도 폭발에 의한 진동으로 깨졌으며 폭발로 큰 화재까지 발생했습니다.

사고 발생후 카스타네르 프랑스 내정장관이 신속히 현장에 가서 관련 상황을 파악했으며 현장의 기자들에게 "상황이 기본적으로 통제됐다"고 전했습니다.

안 이달고 파리시장은 기자에게 사고의 영향을 받은 현지 주민과 관광객은 모두 시정부가 긴급 설립한 안치센터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사고발생 원인에 대해 파리 검찰원은 조사에 착수했으며 사고가 가스 누출과 연관되는 것으로 보이는 "단순한 사고임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관은 아직 중국 공민의 사상소식은 받지 못했으며 사건의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리 시내서 폭발로 3명이 숨지고 여러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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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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