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대이란 제재조치 선포

2019-01-10 10:27:00

유럽연합측은 9일 이란측의 한 정보부문과 두명의 이란인을 테러리즘 명단에 넣고 제재를 실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란측은 이에 대해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유럽연합측은 제재명단에 오른 정보부문은 이란 정보 및 안전부 내부 안전국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은 8일에 이 결정을 내렸고  9일부터 정식으로 효력을 발생합니다. 유럽연합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것은 유럽범위내에서 발생한 습격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연합측은 습격사건의 사세한 상황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네델란드 외교부 사이트는 8일 공표한 한 편지에서 네델란드 정보와 안전기구의 조사결과 이란 정보기구는 2015년과 2017년 네델란드에서 발생한 이란적 네델란드인 피살사건과 관련이 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폭탄습격 사건과 덴마크에서 발생한 암살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연합이 2015년 7월 이란 핵문제 전면협의가 달성된 이래 처음으로 이란에 대해 제재조치를 취하는것으로 됩니다. 유럽연합 관련 법률에 의하면 제재명단에 든 개인 또는 기구의 유럽연합 경내 자산은 전부 동결되고 유럽연합 경내 개인 또는 그 어떤 기구도 이들에게 자금을 제공할수 없습니다.

이란 외교부는 9일 성명을 발표해 유럽연합의 이와 같은 제재조치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성명은 이란에 대한 유럽연합의 제재는 아무런 도리가 없는 의아한행위로서 근거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측은 또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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