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총리 중국기업 극찬

2019-01-07 13:20:49

바누아투 총리 중국기업 극찬

현지 시간으로 6일, 중국기업이 공사를 도급맡은 바누아투 도로승격개조 1기 프로젝트 준공식이 탄나 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샬롯 살와이 바누아투공화국 총리는 이는 바누아투 인민들이 명기해야 할 역사적인 발전프로젝트라며 향후 중국과 바누아투간 투자, 관광 분야의 보다 많은 협력의 활성화를 기대했습니다.

탄나 섬 주민들의 환호소리와 전통민족무용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중국철도건설 소속의 중국 토목공정 그룹유한회사가 도급 맡은 바누아투 도로승격개조 1기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준공되었으며 2기 프로젝트도 곧 착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현지 주민들은 열악한 교통환경에서 벗어나 넓고 평탄한 아스팔트 길에서 나들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바누아투 농업과 관광업의 발전을 촉진할 실제적인 혜민 프로젝트입니다.

바누아투는 잠수의 천당, 촬영의 천당이라는 미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탄나 섬 내에는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가까운 곳에서 활화산을 감상할 수 있는 야수르 화산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교통이 불편한 탓으로 아주 적은 일부 사람들만 열악한 교통을 극복하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현지 가이드는 기자에게 중국기업에 감사를 드리기 위해 중국친구들이 화산관광을 오면 100달러 되는 입장권을 무료로 선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현지 일반인 가정의 반달 정도의 생활비에 맞먹습니다.

6일에 있은 탄나 섬 준공식 현장에서 샬롯 살와이 총리는 중국기업이 없었다면 바누아투의 빠른 발전이 있을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장상표(莊尚標)중국철도건설 총재는 중국철도는 해외의 발전에서 현지화를 견지하고 있으며 중국토목공정그룹유한회사(中國土木工程集團有限公(CCECC) 는 선후로 400여명에 달하는 현지 인원을 고용함으로써 3년 앞당겨 고품질로 5년으로 예상했던 프로젝트를 완성했으며 이는 중국과 바누아투가 함께 손잡고 협력한 결과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CCECC는 현지에 나필 농업기술강습 학교를 건설해 주었으며 현지의 18-20세의 청소년들에게 재배, 목공, 기계수리 등 전문기술 강습을 진행해 취업문제를 해결해 주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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