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준, “통화긴축정책에 인내심 유지”

2019-01-05 17:10:55

제롬 파월 미연방준비제도 의장이 4일 미연준은 미국 경제의 향후 추세와 금융시장의 정세 변화를 면밀히 관찰할 것이며 통화긴축정책에 인내심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날 애틀랜타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에 참석해 2018년 미국의 경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취업시장은 강세를 나타냈고 인플레이션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미국 경제 성장의 상승세는 2019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지만 한편으로 미연준은 경제의 하방에 대한 금융시장의 우려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미연준은 정책을 미리 설정하지 않았다면서 지금의 미국의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에 비추어 앞으로의 경제 추이를 지켜볼 것이며 통화긴축정책에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필요시 상황에 따라 보유자산 축소 프로그램을 포함한 통화정책을 조율하는 일련의 준비들을 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물가안정과 충분한 고용창출의 이중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페롤라 JP모건 수석 경제학자는 파월 의장의 연설은 2019년 미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것 임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월, 미연준은 기준금리를 2.25%에서 2.5% 사이로 상향조정한 한편, 2019년에도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시사한바 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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