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예산안 통과...정부의 “셧다운” 종료 기대

2019-01-04 17:57:21 CRI

미국의 새로운 한기 국회 하원이 3일 정식으로 개원했습니다. 약 2주간의 정부 "셧다운"을 종료하기 위해 다시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이날 저녁 두가지 정부 예산안을 통과했지만 백악관과 상원의 공화당 고위층의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중 한 예산안은 국토안전부의 기존 예산 수준을 2월 8일까지 유지하도록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우기 위해 요구한 50억 달러의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예산은 국경 안전과 무관한 부처에 9월 30일, 즉 올해 재정연도가 끝날 때까지의 운영자금을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 행정관리 및 예산국은 얼마전 이에 대해 하원의 민주당이 제출한 상술한 예산안을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상원의 다수당인 공화당 대표도 대통령의 지지가 없으면 상원은 관련 예산안에 대해 표결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악관과 국회의 민주당과 공화당이 멕시코 국경 "장벽" 보수문제에서 상이한 의견을 갖고 있으며 각측은 정부의 예산안과 관련해 합의를 이루지 못해 약 1/4의 연방정부기구가 지난해 12월 22일 새벽부터 "셧다운"에 진입해 오늘까지 13일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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