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언론, 북남관계는 조미관계의 부속물이 되지말아야

2019-01-04 10:51:32 CRI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3일 논평원의 글을 발표하고 북남관계는 조미관계의 부속물로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미국이 북남관계발전속도에 간섭하고 대 조선 적대시 정책을 견지하고 있다고 비평했으며 북남 쌍방이 대담하게 양자관계발전을 추동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글은 비록 지난해 북남관계에 놀라운 변화가 발생했지만 따져놓고보면 형식은 있는데 내용이 없는 침체상태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북남 쌍방이 달성한 많은 합의들은 실제 이행에 있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존재한다며 그 원인은 미국이 겉으로는 북남관계개선을 지지하지만 사실상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미국의 이런 태도의 근원은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현실이 보여주다다싶이 미국이 자체 전략적 이익의 추동하에 조선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는 조선과 양호하고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가 아니며 조선의 핵무기를 빼앗고 굴복시키기 위해서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북남관계는 미국의 대 조선 적대시 정책의 희생품이 되어서는 안되며 북남 쌍방은 반드시 대담하게 북남관계발전속도를 다그쳐야 한다고 썼습니다. 글은 미국도 북남관계의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북남관계가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 손상주지 않으며 오히려 도움이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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