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태양의 끝 “울티마툴레”의 사진 공개

2019-01-03 13:59:49 CRI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 뉴 허라이즌스호가 최근 역사상 태양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천체인 울티마툴레 '근접 통과(Flyby)'에 성공하였습니다.

2일 과학자들은 뉴 허라이즌스호가 보내온 울티마툴레의 첫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울티마툴레는 "눈사람"의 모양이였습니다.

울티마툴레는 태양계의 끝에 위치해 있으며 지구에서 65억 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뉴 허라이즌스호는 새해 첫날 울티마툴레를 근접통과하여 인류의 우주탐험사상 가장 먼곳의 천체에 근접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10시간 뒤 뉴 허라이즌스호가 발송한 신호가 지구에 도착해 탐사선이 상태가 좋으며 계속 우주의 깊은 곳을 향해 가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뉴 허라이즌스호가 보낸 일련의 신호는 울티마툴레를 통과한 10간정도 뒤인 미국 동부시간 그 전날 아침 10시30분에 마릴랜드주에 위치한 존스홉킨스대 응용 물리실험실에 전송되었습니다.

울티마툴레는 지름이 30킬로미터 정도인 천체로 뉴 허라이즌스호는 그 상공 3500킬로미터를 지난것으로 추정되며 그 과정에서 수기가(GB)의 사진과 데이터를 형성했습니다. 사진과 데이터는 향후 수개월내에 하나씩 지구에 전송될 예정입니다.

울티마툴레는 수만 개의 얼음과 바위들이 띠를 이루고 있는 카이퍼 벨트(Kuiper Belt)에 위치해 있으며 태양계의 제8대 행성인 해왕성보다도 20여억킬로미터 멀리 떨어져 있으며 뉴 허라이즌스호가 2015년에 촬영한 명왕성보다도 15억킬로미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카이퍼 벨트에는 울티마툴레처럼 오랜 기간 엄한속에 있은 천체가 수천만개 있어 46억년전 태양계가 형성된데 관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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