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가외환 사취 용의자 11명 체포

2019-01-01 17:04:32 CRI

국가가 제공하는 생필품 수입에 사용하는 혜민 성격의 외환을 무려 4억달러 사취한 이란인 11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이란 정보부처가 12월 31일 이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고 메흐르통신이 전했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이 11명의 경제범죄 용의자는 생필품 수입을 구실로 삼아 약 4억달러의 국가외환비축을 사취했으며 이 외화자금을 이용하여 기타 나라에 투자했습니다. 이런 범죄용의자들로 구성된 범죄집단은 이란 쿠르드스탄주에 위치했습니다. 그들은 뇌물을 주고 중개회사의 수출입 증명서류를 이용하여 위조한 선불금 영수증 신청을 생필품을 수입하는 정부 허가에 이용했으며 정부가 제공한 외환을 획득한 후 거래은행에 외환의 진정한 용도를 숨겼습니다.

이란의 현유 국내 달러외환가격은 두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정부가 생필품과 약품에 사용하는 우대 환율로서 수입업체에게 제공합니다. 즉 1달러당 4만 2천 이란 리얄을 태환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런 우대 환율을 제공하여 미국 제재로 유발된 국내 물가의 인상이 일반인의 기본생활에 미친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의 자유시장 태환가격에 비춰 현재 이 가격은 1달러당 10만 리얄정도 태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두가지 환율가격 격차를 이용하여 일부 불법상인들이 기회를 엿보아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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