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제포경위원회 탈퇴 발표, 내년 7월 상업 포경 시작

2018-12-26 20:46:27

일본 정부는 26일 국제포경위원회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했으며 내년 7월분터 상업 포경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일본 내각관방장관은 기자회에서 일본은 30여년간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지속가능 상업포경을 실현하려 했지만 지금까지 고래 자원을 보호하고 중시하는 그런 나라들과 점접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올해 9월 소집된 국제포경위원회 대회에서 재차 지속가능한 고래자원 이용과 고래보호간 두가지 입장이 병존할 수 없음을 증명했다고 언급하면서 이 것이 바로 일본 정부가 국제포경위원회에서 탈퇴하게 된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은 내년 7월부터 상업 포경을 시작할 계획인데 이는 일본이 30년만에 다시 상업포경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포경 지역은 일본영해와 배타성 경제해역으로 제한하며 남극해와 남반구에서는 포획하지 않으며 아울러 국제법을 준수하고 포경 수량은 국제포경위원회가 받아들이는 계산방법으로 산출한 범위내로 통제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국제기구에서 탈퇴한 이와 같은 거동은 제2차 세계대전이 후 보기 드문 일입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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