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美 해외 공관 간첩장비 구매 관련 설명 요구

2018-12-25 10:28:23

위키리크스 사이트가 21일 공개한 일련의 문서에 따르면 미국의 여러 해외 공관이 간첩장비를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5년 전 '프리즘'사건에 대해 미국측이 세계 인민들에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또 '위키리크스'가 새로운 상황을 폭로했다면서 미국측은 마땅히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의 해외 공관이 왜서 그렇게 많은 간첩장비를 구매했을까요? 미국은 그 장비들로 무엇을 하려 했을까요? 미국은 대체 어떤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걸까요? 어떤 목적으로 구매했을까요? 등 4개 반문구로 관련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이어 그는 며칠전에도 미국은 몇몇 맹우를 부추켜 중국이 장기간 미국의 네트워크 안전을 파괴했다고 비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하지만 위키리크스가 이번에 공개한 이 문서는 미국측이 또 한번 '적반하장'을 연출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5년전의 '프리즘'사건을 모두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면서 이미 밝혀진 소식에 의하면 미국은 미국의 맹우를 포함해 세계적 범위에서 대규모 감청을 진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비록 5년이 지났지만 미국은 아직 세계인민들에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으며 이번에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새로운 상황에 대해 미국은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네트워크 안전 감청문제에서 '상처가 나았다고 해서 그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미국의 몇몇 맹우들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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