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미국 지도자 시리아문제서 협조를 강화키로 합의

2018-12-25 10:18:42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전화통화에서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시리아 일부 지역에서 미군 철수 후 '권력 진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터키 언론은 터키군부측은 최근 시리아 접경지역에 여러차례 부대를 증파했다고 24일 보도했습니다. 

터키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터키군은 자국 동남부 킬리스 주의 시리아 접경지역 연선에 탱크, 장갑차, 유탄포 등 중형무기를 배치했으며 터키측이 지지하는 시리아 반대파 무장세력인 '시리아 자유군'도 시리아 북부 만비지 지역에서 무장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리아 북부에 위치한 만비지는 터키 접경지역에 인접해 있으며 현재 미국이 지원하는 시리아 쿠르드 무장세력인 '시리아민주군'이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 중부 군지역 보도국은 24일 150명이 넘는 러시아군이 임무를 수행한 후 시리아에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 있는 상주지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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