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쓰나미로 222명 사망

2018-12-24 10:31:00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쓰나미로 222명 사망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 대변인은 23일 보도발표회에서 현지 시간으로 22일 저녁 순다 해협에서 쓰나미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까지 통계에 의하면 222명이 사망하고 843명이 부상하고 28명이 실종되었으며 사상자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까지 최소 556개 건물이 파괴되었고 9개 호텔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350여척의 선박이 훼손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재해 발생후 인도네시아 주재 중국 대사관 측은 여러 루트를 통해 재해구 중국 공민들의 상황을 요해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관변측의 통보에 의하면 현재까지 중국 공민의 사상 보고는 없습니다. 

재해 발생후 조코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조난자와 부상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습니다. 조코 대통령은 재해구에 가서 부상자를 적극 구조하고 재해구 질서를 복구하도록 관련 기구에 지시했습니다. 또한 관련 기구가 화산분출 상황 등을 면밀히 주시해 적시적으로 사회에 정확한 최신 정보를 알리고 이미 파손된 쓰나미 감측 예비경보 시설 등을 교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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