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 2019년 한조 군사간 상호신뢰 강화 계획

2018-12-22 11:06:57

한국 국방부가 20일 2019년 국방부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에서는 2019년에 한국은 "판문점선언 군사영역이행협의"를 한층 실행하고 남북간의 군사적 상호신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한국 군 측은 내년에도 계속하여 "판문점선언 군사영역이행협의"를 실행하게 되며 판문점공동경비구역 "비군사화"를 통해 남북간의 상호 자유왕래를 추동할 계획입니다.

한국 측은 비무장지대 내의 모든 감시초소 철거 문제를 둘러싸고 조선측과 협상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이로 인한 감시 공백이 생기는 문제에 대응해서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한조 양측은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가동을 위해 협의중이며 차관급(부부장급)을 위원장으로 분기 1회 정례회담을 갖고 남북 군사영역의 미해결 사안을 협상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한국 측은 남북 군부 간 직통전화 개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는 또 한국 측은 한미 공동연맹관계 유지에 기반해 전쟁시 작전지휘권을 앞당겨 넘겨받는 준비사업을 위한 노력들을 다그치고 한국 군대가 주도하는 한미연합방위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측은 또 한미연합야외기동훈련의 규모를 조정할 데 대해서도 미국 측과 협상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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