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에 달하는 미국인, 국가가 한층 분열되었다고 인정

2018-12-21 11:59:07

20일 발표한 <USA 투데이>와 미국서퍽대학교 공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78%의 응답자들이 지난 2년간 미국이 더 분열되었다고 인정한 반면 미국 분열 정도가 줄어들었다고 한 응답자는 11%뿐이었습니다.

이 조사에 의하면 민주, 공화 양당 유권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항은 확연히 달랐습니다.1월 3일 직책 수행에 들어 갈 차기 국회의 우선 과업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60%에 달하는 공화당 유권자들은 불법이민 단속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우겠다고 한 대선 공약에 재정지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답했지만 이를 지지하는 민주당 유권자들은 겨우 5%에 달했습니다.

반대 입장인 민주당 유권자들과 독립 유권자들이 뽑은 국회의 우선 과업 리스트에서 가장 관심하는 분야는 바로 의료보험문제였습니다. 그들은 대중들이 의료보험 기회를 얻는 기회가 많아지고 의료보험 원가가 낮아지기를 희망했습니다.

차기 국회도 "분열국회"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하원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양당 유권자들은 의료보험과 총기통제, 국경 장벽, "러시아 스캔들" 등 수 많은 문제에서 이견이 발생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양당 유권자들은 하나의 공동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즉 워싱턴 정객들이 우선 주목해야 할 점이 트럼프의 언행과 과거가 아니라 일반 민중들의 생활을 주목할 것을 희망하는 것입니다.

이번 조사는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전 미국 범위에서 1000명의 등록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표본조사한것이며 오차는 3%포인트입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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