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회 티베트관련 법안, 중국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

2018-12-15 09:46:52

미 국회가 일전에 "2018년 티베트 대등진입 법안"을 통과한데 대해 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해당 법안은 사실을 돌보지 않고 중국 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했다고 하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미 국회가 법안을 통과하고 미국 외교관과 기자, 관광객의 티베트 진입을 허용할 것을 요구했으며 만일 상술한 인사가 티베트에 진입할 수 없을 경우 미 국회는 중국 관원의 미국 진입을 거부할 것을 바라는데 대해 어떤 논평을 하는가 하고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이를 언급하면서 육강 대변인은 미 국회가 통과한 해당 법안은 사실을 돌보지 않고 중국 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했으며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위반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며 이미 미국측에 엄정교섭을 제기했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티베트 사무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에 속하며 기타 국가의 간섭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외국인의 티베트 진입은 정상적인 궤도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사실상 해마다 대량의 중외인사가 티베트를 방문하고 관광, 상업경영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을 실례로 보면 2015년부터 연 4만명의 미국인이 티베트를 방문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 가운데는 미 국회 하원의 몇몇 당 영수과 상원 의원 등이 망라된다고 하면서 이런 사실은 중국측에 대한 미 국회 법안의 비난이 어불성설이라는 것을 충분히 증명해주며 중국 정부와 인민 또한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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