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당내 불신임 투표서 승리

2018-12-13 10:01:21

영국 총리 당내 불신임 투표서 승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2일 저녁 그에 대한 보수당의 불신임 투표에서 승리해 보수당 당수와 영국 총리의 자리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규정에 따라 만일 총리가 당내 불신임 투표에서 반수  이상의 신임표를 얻지 못하면 사직해야 하며 당내 반수이상의 신임 투표를 얻었다면 1년안에 당내에서는 다시는 총리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영국 총리 당내 불신임 투표서 승리

보수당  '1922 위원회' 그레이엄 브래디 의장은 투표결과를 공표한 후 이같은 결과는 총리에 대한 보수당의 신임을 말해준다고 언급했습니다.  '1922 위원회'는 보수당 의회 하원 일반의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총리 인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영국 여론들은 테리사 메이 총리의 "뒤뜰에 불이 난"것은 그가 추동하고 있는 "브렉시트" 협의가 의회에서 아주 큰 저애력을 만난 것과 관계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10일 메이 총리는 의회 하원이 "브렉시트"협의와 관련해 진행하는 표결을 미루었으며 원래 계획대로 진행하면 협의가 통과될 수 없을수도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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