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개인 변호사 3년형 선고 받아

2018-12-13 09:33:18

트럼프 전 개인 변호사 3년형 선고 받아

오래동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를 맡아왔던 마이클 코헨이 12일 뉴욕 맨하탄 연방 지역법원에서 3년 감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2019년 3월 6일부터 정식으로 감금되게 됩니다. 

윌리엄 폴리 미 연방 법관이 밝힌바에 의하면 코헨은 국회를 상대로 거짓말을 한 사실을 인정한 외에도 연방 경선자금 관련 법률을 어겼고 또 2016년 미국 선거일 전에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트럼프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두명의 여성에게 돈을 지불해 선거결과에 영향을 주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트럼프 전 개인 변호사 3년형 선고 받아

올해 52세인 코헨은 2007년 부터 트럼프를 도와 법률과 상업사무를 처리했습니다.올해 4월 미 연방 조사국은 뉴욕에 위치한 코헨의 사무실, 그의 거처 및 그가 머물렀던 호텔방을 수색했고 컴퓨터, 전화,재무기록 등을 압수했습니다. 올해 8월 코헨은 검찰측에 자신의 죄를 인정했습니다. 또 지난달 그는 국회를 상대로 거짓말을 하여 2016년 대통령 선거기간까지 러시아측과 모스크바에 트럼프 빌딩을 건설할 계획을 논의 담판한 사실을 숨겼다고 인정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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