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 수석경제학자, 중국의 탄소 시장은 개도국에 모범을 보여줄것

2018-12-11 16:22:30 CRI

국제에너지기구 수석경제학자 파티 비롤은 10일 중국이 탄소배출 거래시장을 전면 건설한 후 세계 최대의 탄소 시장으로 될것이며 글로벌 기타 국가에 모범을 보여주고  그들의 탄소 시장 건립에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비롤 수석경제학자는 이날 카토비체 기후변화대회 중국관 탄소시장 회의에서 축사를 하면서 중국은 에너지절감 및 오염물 배출감소, 기후변화 대응 등 방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세계에 대한기여가 아주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약 절반에 달하는 재생 에너지 발전기 설비 용량이 중국에 있었으며 세계적으로 절반 이상의 전기자동차도 중국에 생산됐다며 중국은 세계적으로 전동버스를 보급하는데 진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진화 중국 기후변화사무 특별대표는 축사에서 기후변화는 전 인류가 공동으로 직면한 준엄한 도전으로서 적극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저탄소발전을 추동하는것이 이미 글로벌 공감대와 대세로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진화 대표는 2011년부터 중국은 7개 성 시에서 지방 탄소거래 시험 업무를 가동해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올해 10월까지 시범 지역의 탄소배출 할당액 거래량은 2.64억톤 이산화탄소 환산량으로, 거래액은 약 60억원 인민폐에 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탄소시장회의는 중국생태환경부와 세계은행, 국제에네지기구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