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브렉시트” 협의와 관련된 의회 표결 연기

2018-12-11 11:04:10

영국 총리 “브렉시트” 협의와 관련된 의회 표결 연기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10일, 의회 하원이 "브랙시트"협의와 관련해 진행하는 표결을 미룰 것이며 앞으로 며칠 간 협의 내용과 관련해 유럽연합 측과 담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의회 하원은 원래 11일에 정부와 유럽연합이 앞서 이룩한 "브렉시트" 협의와 관련해 투표표결을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메이 총리는 10일, 의원들이 해당 "브랙시트"협의의 많은 관건적인 내용을 지지하지만 협의중 영국이 "브랙시트"후 아일랜드 국경문제와 관련해서는 일부 고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일 원래 계획대로 표결을 진행한다면 협의가 가능하게 통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영국의 가장 큰 반대당인 노동당 당수인 제레미 코빈은 이날 만일 메이 총리가 유럽연합과 다시 협의를 달성할수 있을지를 확정할 수 없으면 그는 즉각 사직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11월, 영국과 유럽연합은 1년여의 간고한 담판끝에 "브렉시트"협의를 달성했습니다. 아일랜드 국경문제와 관련된 "예비 배치"는 협의 중 가장 쟁점으로 지목된 내용이었습니다.

협의에 따르면 만일 영국과 유럽연합이 "브렉시트" 과도기내에 무역배치와 관련해 합의가 이루지 지지 않으면 과도기가 끝날 때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간 "무리한 국경"이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 북아일랜드 지역은 여전히 유럽연합의 무역규칙의 제약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이 배치는 유효기간을 정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영국이 유럽연합에 남을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브렉시트"협의는 영국의회와 유럽연합 기타 각 회원국들이 각기 표결을 통과해야만 효력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영국 여론은 현재 여러 당파와 집권당 보수당내의 수십명의 하원 의원들의 반대로 협의의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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