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회의장, 각측 공감대 달성을 기대

2018-12-09 10:06:36
쿠르디카 의장

유엔 카토비체 기후대회가 8일 보도발표회를 가지고 대회의 한주간 개최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기후대회 윤번의장인 쿠르티카 폴란드 환경부 차관은 해당 각측이 이견을 적극 줄여 공감대 달성을 추동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쿠르티카 의장은 카토비체 기후대회는 각측의 주목을 받았고 현재까지 이미 약 3만 3천명이 등록하고 회의에 참석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내보낸 적극적인 메시지가 사람들을 고무시켰다면서 실례를 들면 대회 초기 세계은행이 미래 5년간 2천억 달러의 자금을 모금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것이라고 선언한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기후대회는 이미 절반을 개최했으며 협상이 아주 간고하고 일부 진전을 가져왔지만 아직도 아주 많은 사업이 남아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첫 주 기술협상 완성 후 해결하지 못한 이견을 두번째 주 각료급 회의에서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중국이 배출량 감소와 기후변화대응면에서 한 조치에 대해 "유엔기후변화기본틀공약" 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에스피노사는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중국이 배출량 감소면에서 한 노력을 의식하고 있으며 중국은 청정에너지 기술영역에서 세계의 선두를 달리고 기타 나라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변화대응을 미래 발전의 중점중의 중점으로 삼았다면서 중국이 투명도와 비전면에서 발휘한 인솔역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질이 2019년 유엔기후변화대회의 신청을 철회했기 때문에 다음기 기후대회의 개최지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에스피노사 사무총장은 현재 적지 않은 라틴미주 나라가 개최신청 의지를 밝혔지만 기후대회의 규모와 자금문제는 역시 라틴미주 나라들이 직면한 큰 도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기후대회가 여전히 라틴미주와 카리브지역에서 개최되기를 희망하지만 최종적으로 결정되지 않았으며 만약 구체적인 나라의 개최신청이 없다면 "유엔기후변화기본틀공약"의 규정에 따라 다음기 기후대회를 "공약"협약처 소재지인 독일 보른에서 개최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 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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