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성, 러중친선관계 외부요인이 결정 못해

2018-12-06 14:47:00 CRI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성 대변인은 5일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와 중국은 서로 양국 친선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면서 이런 관계는 외부의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날 주요 20개국 지도자 제13차 정상회의기간 양국 수반이 회동한 것과 관련해 신화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러시아는 대 중국관계를 매우 중요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양자는 서로 친선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면서 이런 관계는 "국제정세나 지역정세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양국 지도자들이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통해 서로의 역사와 경제활동에 참가하고 있고 상호 전화 연계 등 방식을 통해 잦은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공무가 바빠 친히 현장에 가지 못하는 경우에는 관련 대표를 파견해 여러 영역에서의 협력을 심화하는 담판과 기타 행사에 참가시킨다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중국은 책임적인 국제사무의 참여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불안정한 국제환경에서 책임적인 국제사무 참여자간에 긴밀한 대화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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