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엔기후변화총회서 기후변화 대응 다자행정 드팀없이 지지

2018-12-04 10:30:08 CRI

유엔기후변화협약국 당사국총회가 3일 폴란드의 카토비체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중국 대표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원칙과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생태환경부 기후국 육신명(陸新明) 부국장은 이번 총회는 시간이 긴박하고 과업이 막중하며 요구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파리협정" 실시 세부지침은 "파리협정"을 포괄적으로 유효하게 실행하는것과 연관될뿐만 아니라 2020년 이후 세계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기제를 배치하는것과도 연관되며 실시 세부지침 협상에는 많은 이견과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육신명 부국장은 중국의 가장 큰 관심분야는 "파리협정" 실시 세부지침 협상을 제때에 완성하는 여부, '파리협정'의 취지와 조항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 포괄적이고 균형적이며 대세에 입각해서 세부적인 부분에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는 것 등 세가지라고 밝혔습니다.

육신명 부국장은 각국이 같은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협상에 건설적으로 참여하여 올해안에 기한대로 "파리협정" 실시 세부지침 협상을 마무리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외교부 기후변화협상특별대표인 구해파(苟海波) 중국대표단 부단장은 "파리협정"이 대표하는 녹색과 저탄소 발전의 대세는 불가역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총회는 14일까지 계속되며 중국은 90여명의 대표단을 총회에 파견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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