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제13차 정상회의 폐막

2018-12-02 10:40:31

주요 20개국(G20) 제13차 정상회의가 현지 시간으로 12월 1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폐막했습니다.


회의에서는 'G20정상 부에노스아이레스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중국외교부 국제경제사 왕소룡(王小龍) 사장(司長)은 이날 오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외부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으며 중국도 이 과정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틀간 열린 회의에서 G20 회원과 초대국 정상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은 세계경제 상황, 무역과 투자, 지속가능발전, 기후변화, 인프라, 에너지와 취업 등 문제들을 둘러싸고 토론했습니다. 


중국외교부 국제경제사 왕소룡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상회의는 국제구도 변화가 가속화되고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대두하며 세계경제에 기회와 도전이 병존하는 배경에서 이루어졌다며 이번 정상회의는 국제사회와 시장에 모두 긍정적인 신호를 전하고 국제경제협력의 메인 포럼인 G20의 협력추세를 유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왕소룡 사장은 지난 이틀간 습근평 주석은 G20 비공개 정상회의와 정상회의의 세개 세션에 모두 참석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왕소룡 시장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중국측은 해당 문제의 협상 및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시종 건설적인 태도로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소룡 사장은 무역문제와 세계무역기구 개혁은 이번 회의의 초점이었다며 각측은 일부 이견이 있었지만 습근평 주석은 정상회의에서 중국측 입장을 긍정적으로 천명하고 중국 대표단은 회의장 안팎에서 각측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끊임없이 외부에 자체 목소리를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왕소룡 사장은 세계 주요경제체가 건설적으로 문제를 토론하고 협력해 공동 도전에 맞설 의지를 보인 것은 세계 경제에 있어서 호재라며 중국측은 정상회의가 이룬 긍정적인 성과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왕소룡 사장은 중국은 각측과 함께 노력해 정상회에서 달성한 다양한 성과를 잘 시행하고 게속 G20의 단합과 협력을 강화하도록 추동하며 세계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제거버넌스를 보완하는데서 새로운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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