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주류 언론, 習주석의 G20연설 높이 평가

2018-12-02 10:23:20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11월 30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제13차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발표한 '높이 올라 멀리 바라보며 세계 경제의 올바른 방향을 확고히 파악하자'란 제하의 중요 연설이 라틴아메리카 국가의 여러 주류 언론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미주에서 발행량이 가장 많은 일간지 '폴라 지 상파울루'의 수석 기자 클로비스 로시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가운데 다자주의를 확고히 수호하자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이 공식석상에서 다자주의를 지지한다고 표명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일방주의가 성행하고 다자무역체제가 충격을 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중국국가주석이 여러 차례 공식석상에서 이 점을 강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자주의는 각국 간 외교, 경제, 사회가 소통하고 융합하며 질서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도 주최국 아르헨티나의 초청으로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칠레 바이오바이오라디오방송국 기자 네스터 아구토는 최근 몇년간 중국은 습근평 주석의 지도하에 눈부신 발전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부 국가의 무역정책과 달리 습근평 주석은 아르헨티나 G20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중국은 계속 시장을 개방할 것이라고 표명했다며 중국과 무역 거래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칠레 등 나라에 있어서 이는 매우 중요한 메시지라고 말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언론사 '레드 액션'의 수석기자 이반 와이즈먼은 최근 1년 동안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줄곧 글로벌화 발전을 지지하고 자유무역을 수호하도록 각국을 리드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이 발표한 연설도 이 점을 실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의 평화적 입장은 글로벌화 배경에서 대국 정상의 이미지에 어울린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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