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프랑스 정상 회동

2018-12-02 09:51:21

현지 시간으로 12월 1일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동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중국과 프랑스관계는 높은 수준의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추세가 고무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내년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55주년이 되는 해라며 중국은 프랑스와 함께 양자간 전면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키고 중국과 유럽관계가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훌륭한 양국 관계 발전세를 다지기 위해 양측은 고위층 내왕을 강화하고 각 차원 및 부처간 대화 소통메커니즘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내실 있는 협력을 추동하고 쌍방향 무역 및 투자를 확대하고 다자주의를 확고히 수호하며 기후변화, 세계무역기구 개혁, 이란 핵문제 등 중대한 국제문제에서 소통과 조율을 강화해 실제 행동으로 함께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핵심으로 한 다자주의 국제질서를 수호하고 자유무역과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11월 30일 중국과 프랑스, 유엔 세측이 가진 기후변화 문제 회의가 훌륭한 효과를 거두었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보냈다며 중국은 프랑스와 함께 주요 20개국 기틀에서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올해 1월 중국 방문 기간 습근평 주석과 양국관계의 향후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내왔으며 양국관계가 현재 이 로드맵에서 확정한 방향을 따라 발전하고 있고 에너지, 우주기술 등 분야에서 풍성한 협력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습근평 주석이 올해 박오아시아포럼과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선언한 추가개방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외자의 재중국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내년은 프랑스와 중국 수교 55주년이 된다며 양측은 응당 함께 일련의 기념행사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중국과 고위층 내왕을 긴밀히 하고 원자력, 항공, 관광 등 분야의 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으며 프랑스에 대한 중국의 투자 확대를 환영하며 또한 중국이 프랑스산 수입품을 늘릴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다자주의를 확고히 주장한다며 중국과 중대한 국제문제에서 계속 상호 지지하고 다자 및 자유 무역체제를 수호하며 국제사회가 함께 기후변화 '파리협정'을 지키고 시행하도록 추동하며 유럽과 중국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설상(丁薛祥), 양결지(楊潔篪), 왕의(王毅), 하립봉(何立峰) 등이 상술한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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