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중-러-인 비공식정상회의에 참석

2018-12-01 11:27:35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11월 30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중국-러시아-인도 비공식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와 새로운 상황에서 중러인 협력과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삼국 정상은 삼자 조율을 강화하고 삼자 공감대를 결집하며 삼자 협력을 강화해 세계 평화와 안정, 발전을 함께 추진하자는데 합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러시아, 인도는 모두 중요한 영향력이 있는 대국이며 서로 중요한 전략적 협력동반자이고 광범위한 공통 이익과 비슷한 발전 목표를 갖고 있으며 지역과 세계 미래에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 상황에서 중러인 삼개국의 공동발전과 긴밀한 협력은 세계 구도 변화에서 갈수록 중요한 안정적이고 확실한 힘으로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지난 10여년 간 세 나라는 개방, 단합, 상호 이해, 상호 신뢰의 정신에 입각해 적극적으로 삼자 대화 및 협력을 전개해 중요한 진척을 가져왔다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삼자협력을 한층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 인도는 서로 우호적인 국가이며 상호 평등,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훌륭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 세계 상황에서 세 나라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자체 이익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며 세 나라는 보다 공평하고 공정한 국제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며 경제와 금융분야, 주요 20개국 의정에 관한 협력 등을 강화하고 유라시아경제연합과 '일대일로' 건설을 접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디 인도 총리는 세 나라가 현 세계가 직면한 주요 문제들과 관련해 토론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며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일방주의, 소그룹 경향이 늘어나 다자주의에 도전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선진국이 개도국에 대한 지원 약속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어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목표 실현을 위한 갈 길이 멀다며 세계 주요 국가인 인도,중국,러시아는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국제 및 지역 안정을 수호하며 경제번영을 촉진하고 발전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새로운 도전에 맞서는 등 면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발휘하며 공동으로 다자주의를 지키고 다자체계를 수호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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