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통령, 다음 10년 위한 공감대 구축할 것 G20에 촉구

2018-12-01 10:59:14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11월 30일 주요20개국(G20) 제13차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한 축사에서 이번 정상회의는 각국 정상이 손잡고 도전에 대처하며 구동존이(같은 점은 취하고 다른 점은 보류)로 공동이익을 도모하는 기회라며 회의에 참가한 각측이 토론을 거쳐 다음 10년을 위한 공감대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리 대통령은 다자주의와 국제협력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히면서 G20 정신이 바로 차이점을 존중하는 대화를 촉진하고 공동이익을 기반으로 한 행동을 추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크리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는 인민을 중심으로 한 미래 지향을 의제로 삼았다며 G20 순회의장국인 아르헨티나가 국제협력과 다자주의, 글로벌 거버넌스를 위해 기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틀간 열리는 G20 제13차 정상회의가 11월 30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구축'을 테마로 세계 경제, 무역과 투자, 디지털경제, 지속가능한 발전, 인프라 및 기후변화 등 의제를 주로 토론하게 됩니다.


올해는 G20 정상회의 개시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99년에 설립된 G20은 2008년 국제금융 위기 후 정상회의를 개최하기 시작했으며 그해 11월 15일 워싱턴에서 제1차 정상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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