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아베 일본 총리와 회동

2018-12-01 10:28:21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현지 시간으로 11월 30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베 신조 일본총리를 만났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얼마전 아베총리가 중국을 방문했고 양국이 달성한 여러 가지 공감대가 점차 시행되고 있으며 중일관계에 새로운 기상이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습 주석은 쌍방은 중일관계 발전의 방향을 건설적으로 잘 파악하고 중일간 네 개 정치문건의 원칙을 기반으로 함께 양국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일관계는 과거에 비해 더 유리한 여건에 직면했으며 중일간 경제무역분야의 실용적 협력의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말했습니다. 


습 주석은 중국은 일본이 계속 중국 개혁개방의 과정에 동참해 중국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는 것을 환영하며 쌍방은 상호보완우위를 충분하게 발휘해 협력의 범위와 협력의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과 중일한 자유무역협정을 하루속히 체결하고 민간의 친선전통을 고양하며 인적교류를 강화하여 중일관계의 사회 및 여론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 주석은 쌍방은 건설적인 양자간 안보관계와 관련해 달성한 두 나라 정상의 원칙적 공감대에 따라 전략적 상호신뢰를 끊임없이 증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중대하고 민감한 일부 문제들을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양국관계가 더는 방해를 받지 않도록 확보해야 한다며 중국은 일본이 명년의 G20 정상회의를 주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올해 10월 중국방문 시 쌍방이 새로운 단계 일중관계와 관련해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본은 계속 중국과 함께 노력해 아시아의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은 중국과 고위층 내왕을 강화하고 경제무역, 투자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제3자 시장협력을 확대하고 국민, 특히 청소년 교류를 증진할 용의가 있다며 이는 일중 양국 및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은 중국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아주 중요시한다며 다자문제에서 일본은 중국과의 소통 및 조율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은 자유무역과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무역체계의 수호를 주장한다고 하면서 일본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의 협상을 적극 추진하고 일중한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을 빨리 추진할 용의가 있다며 G20 의장국을 담임하는 기간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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