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르헨티나서 푸틴 대통령과 회동하려던 계획 취소

2018-11-30 10:58:44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29일, 자신은 원래 계획했던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기간 푸틴 대통령과 진행하려던 회동 계획을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 러시아 측이 현재까지 여전히 우크라이나 선박과 인원을 억류하고 있다며 이때문에 제일 좋기는 푸틴 대통령과 원래 아르헨티나에서 회동하려던 계획을 취소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정세가 해결된 후 푸틴 대통령과 재차 조기회동하기를 기대했습니다.

G20 정상회의 제13차 회의가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립니다.

우크라이나 해군 보도국이 25일 보도한데 따르면 우크라이나 해군의 군함과 예인선으로 구성된 선박팀이 이날 오후 게르치해협대교를 지나 흑해로부터 아조프해로 진입했습니다. 러시아의 함정이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 해군 예인선과 충돌했으며 우크라이나 군함에 사격을 가해 6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또 다른 러시아 연방안전국과 크림 변방부대에 따르면 25일 선후로 우크라이나 해군 군함 5척이 러시아의 허가를 받지 않고 아조프해 진입을 시도했으며 러시아측은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우크라이나 측의 도발행위를 제지하고 그중의 3척의 함선을 억류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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