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중·스페인, 사상 최고의 시기를 공유해 손잡고 새출발

2018-11-29 18:25:46 CRI


중국과 스페인 수교 45주년에 즈음해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의 초청으로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주(27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을 국빈방문 중입니다. 양측은 새로운 시기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강화할데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일련의 협력협의를 체결했으며 이런 풍성한 성과는 양국관계 발전에 커다란 발전공간을 가져다주게 될 전망입니다.  

스페인이 최고 대접을 해준 데는 상호 신뢰의 끊임없는 심화라는 바탕이 있습니다. 방문기간 습근평 주석은 펠리페 6세 국왕과 회담하고 국왕이 그를 위해 마련한 가족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면담하고 스페인 상,하원 주요 의원들을 상대로 연설을 발표했으며 마드리드시 황금열쇠를 받았습니다. 양국은 양자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고 광범위한 공통인식을 달성했습니다. 스페인이 습근평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마련한 등 최고의 대접을 한 것은 중국과 스페인간 상호 신뢰가 계속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국가간 정상 외교는 중국과 스페인 관계의 발전수준을 한층 격상시켰습니다. 스페인은 습근평 주석이 국가주석을 연임한 후 가진 유럽방문의 첫 방문지입니다.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을 만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스페인관계가 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 있다면서 양자관계의 발전 전망에 신심으로 차넘친다고 말했습니다. 에스꾸데로 스페인 상원 의장도 "중국은 이미 스페인의 최고위 동방자가 되었으며 양자관계는 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13년 전에 확정한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재차 격상해 새로운 시기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강화할데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으며 고위층 상호 방문과 정치 대화, 규칙에 기반한 다자주의 공동 수호, 글로벌 사무와 양자 경제무역관계 심화와 확대, 과학기술 혁신협력 강화, 교육·문화·스포츠 및 관광 협력 강화 등 여러 영역의 협력 수준을 격상해 양자관계가 보다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추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중국과 스페인 관계의 뜨거운 열기는 다년간 지속되어온 협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중국과 스페인은 수교 후 양국 정상간 왕래가 긴밀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말을 빈다면 양국이 수교한 45년은 상호 신뢰가 계속 심화되고 협력이 계속 밀접해지고 문화가 계속 융합된 45년이였습니다. 중국과 스페인간 양자 무역액은 1979년에 처음으로 1억달러를 돌파한 후 2017년에는 300억달러를 넘었습니다. 스페인은 유럽연합 내 중국의 제6대 무역동반자이고, 중국은 유런연합 외 스페인의 최대 무역동반자입니다. 양국은 과학기술 혁신과 인문교류 등 영역에서 끊임없이 왕래하고 있으며 소시지, 와인, 플라멩코,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경기 등 스페인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이미 중국인들의 일상에 파고들었습니다. 미국 '포브스'주간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중국인들이 춘절 출국관광기간 가장 선호한 유럽 국가로는 스페인으로 관광객수가 약 90% 늘었습니다.

중국은 스페인의 '아시아발전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다변하는 시대에 스페인은 갈수록 아시아를 주목하고 있고 특히 세계로 나아가는 중국을 중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경제무역 투자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지지하고 양국 기업계간 연계를 강화하는 것을 지지하며 전략적 연결로 우세 상호보완을 실현함과 동시에 제3자 시장을 적극 개척하는 협력을 강화하여 호혜 상생을 폭넓게 실현하기로 합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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