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정부, 2명의 이란 공민에 대한 제재 발표

2018-11-29 11:25:39

미국 재정부가 28일 두 명의 이란 공민이 대해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재정부는 이 두 명의 이란 공민이 이란 '인터넷 사기자'를 도와 갈취한 금품을 이란 은행시스템으로 옮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재정부가 이날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두 명의 이란인은 두 개의 디지털화페 주소를 통해 총 가치가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7000여차에 걸쳐 송금했습니다.

이런 비트코인 중 일부는 이란 '인터넷 사기자'들이 악성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미국 등 나라의 회사와 병원, 대학, 정부기관들을 상대로 갈취한 것이며 이렇게 얻은 비트코인을 이란 화폐로 환전하여 이란 은행에 예금했습니다.

미국 측의 관련 규정에 따라 제재를 받은 두 사람의 미국 경내 자산이 모두 동결되고 미국 공민들과의 거래도 금지되게 됩니다.

이날 미국 사법부는 다른 두 명의 이란 공민이 랜섬웨어를 개발해 미국 정부와 공공기관을 상대로 랜섬웨어 사기를 감행했으며 이익을 취했다고기소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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