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아르헨티나가 공동제작한 다큐멘터리 양국서 동시 방영

2018-11-29 11:24:26

中-아르헨티나가 공동제작한 다큐멘터리 양국서 동시 방영

중앙라디오텔레비전총국의 보도에 따르면 G20 아르헨티나 정상회의 전야에 중국과 아르헨티나 양국이 공동제작한 시리즈 다큐멘터리 "매력 아르헨티나", "매력 중국"이 29일부터 양국 TV 방송에서 황금시간대에 동시 방영됩니다. 다큐멘터리의 정채로운 화면을 통해 양국 관중들은 지구의 머나먼 저편 나라의 무궁한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28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있은 방송개시 기념식에서 롬바르디 아르헨티나 공공 미디어 국무 비서는 이 두 편의 다큐멘터리는 G20 정상회의에 드리는 묵직한 선물이자 양국간 미래 많은 협력의 시작이기도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사실 아르헨티나인들은 중국이 어떤 국가인지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며 "양국 방송인들의 협력과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는 양국이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는 양국인민들에게 있어서 아주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아르헨티나는 지리적으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매력 중국", "매력 아르헨티나" 이 두 다큐멘터리는 바로 중국과 아르헨티나가 양국 문명교류에서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는 가교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웃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신해웅(慎海雄) 중앙라디오텔레비전총국 국장은 축사에서 습근평 중국국가 주석은 일찍 문명교류의 상호 벤치마킹에 대해 상세한 논술을 진행했다며 각이한 문명에서 지혜를 찾고 자양분을 섭취하며 인민들에게 정신적인 지주와 마음속의 위안을 주며 손잡고 인류가 공동으로 직면한 여러가지 도전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신해웅 국장은 또한 중국과 아르헨티나 양국의 우수한 미디어인들이 이러한 창작 취지에 착안해 알심들여 두 편의 정채로운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며 이는 양국 민중들이 더욱 깊고 직관적으로 상대방을 알고 양국의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문명을 사랑하는데 도움이 될것이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만일 아르헨티나에서 구멍을 뚫는다면 지구의 다른 한쪽은 바로 중국이"라고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신해웅 국장은 인류는 모두 지구촌에서 살고 있지만 천애지척이라면서 오직 교류하고 상호 벤치마킹해야만 서로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함께 진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계속 중국과 아르헨티나 양국 미디어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고 더욱 많은 문화정품을 출품해 함께 인류운명공동체의 아름다운 선율을 써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중앙라디오텔레비전총국과 아르헨티나 라디오텔레비전총국은 협력기틀협약을 맺었습니다.

4부작 10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매력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 역사전통과 현대리듬이 교차하고 자연경치와 인문경관이 아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생동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2부작 12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매력 중국"은 아르헨티나인의 시각으로 중국 도시의 쾌속발전과 모던함, 번화함을 기록했으며 서남부 지역의 다채로운 자연경관과 다원 문화를 펼쳐보였습니다.

"매력 중국" 아리엘 피루소 총감독은 "영상 수단을 통해 관중들에게 지구의 또 다른 곳인 아주 먼 중국에서 아르헨티나의 문화를 접하고 싶어하고 아르헨티나의 문학과 음악, 정열적인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얄려주고 싶었다"라고 창작의도를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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