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스페인 총리와 회담

2018-11-29 11:20:56

습근평 주석, 스페인 총리와 회담


현지시간으로 11월 28일, 습근평 중국 국가 주석이 마드리드에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중국과 스페인의 관계 발전에 넓은 공감대를 달성하였으며 중국-스페인 수교 45주년을 기점으로 양국 관계의 더욱 새롭고 큰 발전을 추동하며 양국 인민들에게 더욱 큰 복지를 마련할데 대해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국 관계의 발전에 정치적인 인솔 역할을 하는 양국간 고위층 왕래를 강화하며, 정부 부문과 입법기구 간의 왕래와 협력을 돈독히 하고 정치적인 상호 신뢰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각 측은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 문제에서 서로 이해하고 지지할 것을 언급하면서 양국 관계의 안정적이면서 장원한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양국 관계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대일로' 구상을 스페인의 아시아전략, 지중해회랑 건설 등과 접목해 경제무역의 왕래를 촉진하고 항구, 항운, 항공, 신에너자동차, 금융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과학기술을 최적화 하고 협력에서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밖에도 습근평 주석은 스페인과 지속적으로 글로벌관리방식,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와 지역의 쟁점 문제들에 대해서도 소통과 협조를 유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중국 주석의 13년만의 스페인방문이자 양국 수교 45주년이라는 시점에서 이루어져 매우 중요한 역사적 의미가 있다며 양국 관계의 새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산체스 총리는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적극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스페인은 다자주의를 단호히 지지할 것이라며 중국과 소통과 협조를 긴밀히 하여 유라시아의 튼튼하고도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 후 양국 지도자는 문화, 경제, 민생, 선진재료, 통신, 제3자시장협력, 교육, 금융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다자협력문서에 서명하였습니다.

양측은 또 "중화인민공화국과 스페인왕국의 새 시대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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