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중·유럽 제휴해 개방형 세계 경제 구축

2018-11-28 19:16:25 CRI

류학(劉鶴) 중국 부총리가 28일 독일에 대한 방문을 마쳤습니다. 독일 방문기간 류학 부총리는 메르켈 독일 총리를 회견하고 제8회 중국-유럽포럼 함부르크 정상회의 폐막식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무역보호주의가 글로벌 성장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갈수록 뚜렷하게 나타나는 배경에서 중국과 독일, 중국과 유럽이 제휴해 개방형 세계 경제를 구축하는데 진력하는 것은 외부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글로벌 경제를 안정시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류학 부총리가 메르켈 총리에게 전한 습근평 주석의 전갈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독일측과 긴밀히 협력해 중국과 독일 협력에 더 많은 전략적 내실을 부여하고 글로벌 경제 관리 추진과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수호, 개방형 세계 경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학 부총리는 연설에서 중국과 유럽은 모두 자유무역 규칙과 다자체제의 확고한 수호자이고 양측은 모두 거대한 공통이익이 있으며 협력을 심화해 제휴해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무역보호주의 혹은 일방주의 조치는 무역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세계에 더 많은 경제 불확실성을 가져다줄뿐이라면서 중국은 평등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협상으로 해결할 것을 주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다고 특별히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럽측은 긍정적인 답변을 주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측은 중국의 '일대일로' 창의에 동참하는데 관심이 크며 중국 투자자들의 독일내 발전을 시종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지지하며 글로벌 경제무역 정세 등과 관련해 중국측과 소통을 유지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슈로더 독일 전 총리는 중국, 독일, 유럽연합은 대화를 강화할 의무가 있으며 제휴해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타임스지"는 중국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전에 긍정적인 기조를 설정하려 시도하고 있다면서 개방형 세계 경제를 구축하는 것은 어느 한 나라의 발명이 아니라 불가역적인 역사 대세와 시대의 흐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개방은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공동번영을 실현하는데 이롭습니다. 성장은 인민들의 생활 복지를 향상할 수 있을뿐 아니라 세계 평화의 초석입니다. 성장은 물질적인 재부를 가져다줌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우호협력을 지향하는 '낙관적이고 자신감 넘치고 개방적인' 국제관계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반대로 쇠퇴는 경제 침체를 초래할뿐 아니라 비관, 협애, 폐쇄, 근린궁핍화의 국제관계 생태를 야기하기 쉽습니다.

최근 몇년간 보호무역주의의 대두는 이 점을 실증해주었으며 세계경제의 개방성이 준엄한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한지 10년이 지난 지금 세계경제성장은 여전히 성장동력이 부족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글로벌 경제가 '장기적인 정체'에 빠졌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런 정세에서 세계 주요 경제체가 자유무역에 대해 강유력한 정치 약속과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국과 독일은 전방위적인 전략동반자로서 세계 경제의 개방성을 수호하는 분야에서 양국은 협력 공간이 큽니다. 양국은 모두 세계무역 대국이자 중요한 글로벌 대외투자국으로서 양국 경제의 발전은 개방적인 세계 시장의 혜택을 받습니다. 한편 유럽연합은 세계 최대 무역그룹으로서 개방형 세계 경제가 유럽연합에 대한 중요성은 두말할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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