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속가능청색경제회의 나이로비에서 개최

2018-11-28 14:31:18 CRI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세계 지속가능 청색경제회의가 27일 이틀째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날 저녁 중국자연자원부 국가해양정보센터가 나이로비에서 중국의 해양경제 및 청색경제 발전 경험을 소개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해양 대국인 중국은 약 40년간의 발전을 거쳐 해양경제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됐습니다. 중국자연자원부 국가해양정보센터 하광순(何廣順) 주임은 회의에서 2017년 중국해양생산총액이 1조 1495억달러에 해당하는 7조 8천억원에 달했고 3650만개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해양경제는 이미 국민경제 발전을 이끄는 강한 엔진으로 부상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하광순 주임의 소개에 의하면 최근 몇년간 중국의 근해 어로 비례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으며 해수양식비례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전통 해양어업이 새로운 활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광순 주임은 해양재생가능에너지 면에서도 해상 풍력발전산업을 예로, 2017년 중국 해상풍력발전 신규 발전기조용량이 동기 대비 96.61% 늘어난 116만킬로와트에 달했고 2018년 9월 말까지 총 발전기조 용량이 305만 킬로와트에 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하광순 주임은 이런 데이터는 중국이 해양의 지속가능에너지 개발면에서 기울인 노력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세계 기후변화대처, 에너지절약 및 방출 감소 책임 수행을 위한 중국의 기여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이 청색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은 국제사회의 긍정적인 평가 및 참여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특히 중국의 청색경제발전 이념은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회의에서 하광순 주임은 또 중국이 전면적으로 해양공간계획을 시행하고 해양환경보호법률을 보완하며 해양생태복구공사를 추진하는 등 해양 생태문명건설에서 쌓은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자신심과 성의로 세계 각국과 함께 청색경제동반자관계를 수립하고 함께 세계 청색 성장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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