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이사회, 카라치 주재 중국 총영사관 피습 언급

2018-11-27 14:16:15 CRI

유엔안보이사회 윤번의장인 유엔 상임 주재 중국대표 마조욱(馬朝旭) 대사는 뉴욕시간으로 11월 24일 발표한 의장 기자회견에서 카라치 주재 중국 총영사관 피습으로 파키스탄 경호인원 2명이 희생되고 민간인 2명이 숨진 심각한 사건을 가장 강력히 규탄한다고 표했습니다.

마조욱 대사는 안보이사회 회원국들은 11월 23일 파키스탄 카라치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한 비열하고 비겁한 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안보이사회 회원국들은 또 같은 날 파키스탄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의 한 시장에서 발생한 테러 습격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번 습격으로 최소 35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조욱 대사는 안보이사회 회원국들은 파키스탄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높이 평가하며 피해자 가족과 파키스탄 정부에 깊은 동정 및 위문을 표하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빈다고 말했습니다.

안보이사회 회원국들은 또 외교 및 영사관의 불가침 원칙과 1961년 '비엔나외교관계공약'과 1963년'비엔나영사관계공약'에서 명시한 모든 적절한 조치로 외교 및 영사관이 침입 또는 파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사절단의 치안 교란 및 존엄 파괴, 외교 건물 또는 대표 및 영사관원을 공격하는 것을 예방하는 등을 망라한 주재국 정부 의무를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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