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회, 브렉시트합의안과 관련해 투표키로

2018-11-27 09:24:00 CRI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26일 영국의회가 12월 11일 브렉시트 합의안과 관련해 투표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이날 영국의회 하원에서 12월 11일 의회 하원은 영국 유권자들의 투표 결과를 존중할 것인지 여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의원들은 이 합의안을 지지할지 아니면 원점으로 돌아가 영국의 미래가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할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연합 회원국 지도자들은 25일 이에 앞서 영국과 달성한 브렉시트 합의안을 공식 통과했습니다.   

이는 영국과 유럽연합이 브렉시트 협상을 가동해 1년 남짓한 기간 이룩한 중대한 성과입니다. 하지만 브렉시트 합의안은 아직도 영국 의회 및 유럽연합 기타 회원국의 비준을 거쳐야 발효됩니다.

영국의 여러 당 파벌 대표들은 브렉시트 합의안에 불만을 표하며 의회 투표에서 반대표를 넣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2016년 브렉시트와 관련해 전국민투표를 진행했습니다.

2017년 3월 29일 영국은 정식으로 유럽연합에 브렉시트 문서를 제출해 브렉시트 절차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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