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고서 “기후변화가 미국에 손해 조성”

2018-11-24 15:20:37

기후변화는 지금 미국의 농업과 에너지, 토지, 수자원 그리고 민중의 건강 등 여러 측면에서 손해를 갖다주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미국 정부가 23일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최신 버전의 미국 '국가기후평가' 보고서의 제2권으로서 주요하게 미국에 대한 기후변화의 영향과 적응조치를 평가했습니다.

미 국회는 4년에 한번씩 '국가기후평가' 보고에 대해 평가를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최신 버전의 '국가기후평가' 제1권은 기후변화는 진실하며 인류의 활동에 의해 기인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제2권 보고서는 인류의 활동이 지금 기후변화를 초래하고 있고 미국 민중이 기후변화로 조성된 후과를 짊어져야 한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극단적인 고온날씨와 가뭄, 산불, 폭우는 미국 농작물의 소출과 가축의 건강, 농민의 생계에 갈수록 심각한 도전으로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기후변화가 금세기 미국 경제에 중대한 손실을 조성할 것이며 금세기 말에 가면 일부 산업부문의 손실이 수십억 달러에 달해 미국 많은 주의 현 국내총생산을 초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미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파리협정'에서 탈퇴한다고 선포하면서 이 협정이 미국에 '가혹한 재정과 경제 부담'을 갖다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소극적으로 대응함으로 하여 미국 국내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번역/편집:김호림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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