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개방과 포용, 협력의 세상은 이웃처럼

2018-11-23 17:10:02 CRI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얼마전에 막을 내린 아태 순방에 이어 다음주 화요일(27일)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파나마, 포르투갈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며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20개국그룹 지도자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2018년은 제1차 세계대전 종료 100주년, 2008년 국제금융위기 폭발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와 동시에 역 글로벌화, 일방주의, 보호주의가 국제질서를 엄중하게 충격한 한 해이기도 합니다. 100년간 큰 변혁이 없었던 시대에 각국은 마음을 안착하고 역사를 돌이켜보며 교훈을 총화하고 양호한 상호 소통을 전개함으로써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확실하고 안정적이며 긍정적 에너지를 더 많이 주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최고 지도자의 잇단 외교출국방문일정배치를 통해 가장 큰 발전도상나라이며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중국이 복잡한 외부환경에 직면해 글로벌 운영과 개혁을 위해 "개방협력, 공동발전"의 중국 방안을 적극 기여하려는 확고한 신심과 끊임없는 노력을 엿볼수 있습니다.

곧 있게 될 습근평 주석의 올해 국가 수반의 마지막 방문국들인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파나마, 포르투갈은 모두 개방형 "일대일로"건설이라는 이 큰 플랫폼을 통해 중국과의 협력 상생의 노선도를 찾았습니다.

수치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가장 긴 철도 운수선인 의오-마드리드 중국-유럽열차가 2014년 11월 개통된 이래 스페인이 중국 의오 한 지역에만 수출한 금액이 2014년의 160만달러 미만으로 부터 2017년의 1000여만달러에 달했으며 중국 의오 소상품시장의 "세계 물건을 사고 파는" 상품 종류를 크게 풍부하게 했습니다. 현재 의오 한 곳만 해도 219개 국가 및 지역과 무역왕래를 하고 있는데 경제 외향도가 65%에 달하며 해마다 연 80여만명의 외국 상인들이 임시 입경해 상품을 구매합니다. 또한 의오에 상주하는 경외 구매자가 15,000여명에 달하며 그들은 10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왔습니다.

얼마전 종료된 중국 "빼빼로 데이"쇼핑시즌과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아르헨티나 "세가지 보배"중의 하나인 팜파스 소고기가 인기몰이를 했으며 일부 쇼핑플랫폼에서는 1분내에 1만 명분어치의 소고기가 매진되었습니다. 데이그 중국 주재 스페인 대사는 아르헨티나 수출 소고기 절반이상이 중국에서 판매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몇년내에 중국에 대한 소고기 등 육류제품 수출이 연 평균 1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금방 중국과 수교한 파나마는 처음으로 중국과 "일대일로" 건설비망록을 체결한 라틴미주 나라입니다. 파나마 외무 부상 인가피예는 파나마는 물류와 무역의 지역적 뉴대역할을 발휘해 중국이 라틴미주에 진입하는 문호와 교량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포르투갈은 "일대일로"가 유럽으로 통하는 관문, 아프리카와 남미지역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2011년 유럽채무위기가 폭발한 후 포르투갈에 대한 국제시장의 신뢰가 엄중하게 부족하고 투자를 급격히 줄였지만 중국기업과 공민들이 포르투갈에 대해 투자와 협력을 전개했습니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포르투갈은 이미 중국이 유럽에 투자하는 5대 대상국이 되었습니다.

2018년 세계는 평온하지 않았습니다. 2019년에 곧 접어들면서 각 국은 개방, 포용의 마음가짐으로 협력을 공동으로 도모하고 발전 청사진을 함께 그려야 합니다. 10년전 국제금융위기가 폭발한 이래 20개국 그룹이 첫 지도자 정상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토론했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경제가 재차 발전전망이 불확실한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GDP와 국제무역이 각기 세계 총량의 85%와 75%를 차지하고 있는 20개그룹 지도자들이 현재 소음의 간섭을 없애고 "한 배를 탄"의식을 증진하며 다자주의 신심을 확고히 하고 개방협력을 깊이함으로써 공동발전을 위해 공통인식을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방문기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미무역마찰폭발이래 첫 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미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2대 경제체로서 양국 수반의 양자관계의 전략적 인솔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양국 수반의 회담시 일거일동, 일언일행은 세계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수교이래 중국과 미국은 40년간의 비바람의 세례를 겪으면서 종래로 "영합게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하면 서로 상생하고 싸우면 모두 손실을 보게 됩니다. 이번도 예외가 아닙니다.

20개국 그룹 지도자 정상회의가 개최될 즈음에 북반구는 이미 차가운 한파가 휘몰아치는 초겨울에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남반구에 위치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초여름의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대자연은 이처럼 세밀한 배치로 기회전환이 도처에 존재하고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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