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카자흐스탄 정상 회동, 키워드 “일대일로”

2018-11-22 20:46:27

22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21일부터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사간타예프 카자흐스탄 총리를 만났으며 이어 두 나라 총리가 제4차 정례 회동을 가졌습니다. 

"일대일로"건설이 재차 중국과 카자흐스탄 지도자들의 이번 회동의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사간타예프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친선인방과 전면적 전략 동반자로서 중국은 카자흐스탄과의 관계발전을 아주 중요시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카자흐스탄의 발전이념을 찬성하고 카자흐스탄 인민들이 자국의 국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드팀없이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습 주석은 "일대일로" 틀에서 쌍방의 협력에 언급해 "현재 양국관계는 시종 높은 수준에서 운행된다"며 "특히 '일대일로'창의과 '광명의 길' 신경제정책이 심도 있게 연결되고 '일대일로'와 생산력 분야의 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습 주석은 "일대일로" 창의를 제출한 지난 5년동안 "일대일로"협력이 주변 각 나라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하고 세계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며 중국은 카자흐스탄이 "일대일로"협력을 드팀없이 지지하고 이에 적극 동참하는 것을 찬성하며 중국과 카자흐스탄간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기반이 튼튼하고 전망도 밝다고 했습니다. 

사간타예프 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습근평 주석이 5년전에 카자흐스탄에서 제출한 실크로드 경제벨트 창의를 높이 평가한다며 이 위대한 창의는 역내의 상호 연결과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며 세계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고 공동의 성장과 번영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했습니다. 

이날 저녁에 있은 두 나라 총리의 정례 회담에서 두 나라는 생산력과 투자, 디지털 경제 등 분야에 언급되는 여러 협력문건을 체결했습니다.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회담에서 중국측은 중점분야에서 카자흐스탄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에너지 협력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다른 신흥 분야의 협력도 확대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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