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벨라루스 연방, 미국의 “중거리 핵전력조약” 퇴출에 반응

2018-11-22 10:16:51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1일 미국이 "중거리 핵전력협력" 퇴출에 대한 결정 및 북대서양조약기구가 러시아와 벨로루스의 변경 인근에서 군사활동을 진행한데 대해 러시아-벨로루스 연방 국가들과 집단안보조약기구에서 상응한 반응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벨로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열린 러시아 벨로루스 양국의 외교연석회의에 참석하여 언론에 이와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이러한 행위는 유라시아 대륙의 긴장 국면을 크게 가중시켰으며 이는 벨로루스 양국간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위로써 우리로 하여금 상응한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맥키 벨로루스 외무장관은 기자에게 각 측은 함께 움직여 협상을 진행함과 동시에 이미 있는 국제법 준칙을 준수하기 위한 고민, 그리고 최근에 나타난 도전과 위협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0월 20일, 러시아가 장기간 조약을 위반하고 조약이 미국의 신무기 연구개발을 제한하고 있다는 이유로 "중거리 핵전략조약"에서의 탈퇴를 선포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즉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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