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중국과 필리핀 관계 다시 밝은 미래

2018-11-21 11:09:44 CRI


13년후 중국 국가주석이 재차 필리핀을 방문했습니다. 다년간 비바람의 세례를 겪은 후 중국과 필리핀 관계가 다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필리핀을 방문 중인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20일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의 미래를 공동으로 계획했으며 양국간 전면전략협력관계를 구축할데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습니다.

2005년 중국과 필리핀 양국은 평화 및 발전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뒤 역외 국가들이 남해분쟁을 일으킨 영향으로 특히 전 필리핀 정부가 일방적으로 남해중재안을 제기한 후 중국과 필리핀 양자관계에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양국간 전략적 협력관계 건설의 노력도 부득불 포기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6년 두테르테 대통령이 취임한 후 독립 자주적인 외교정책을 실시했습니다. 중국과 필리핀 양국은 다시 대화협상으로 남해문제를 해결하는 정확한 궤도에로 돌아왔습니다. 그후 습근평 주석과 두테르테 대통령은 6차례 회동이 있었습니다. 양국 수반의 공동의 인솔하에 양국관계가 새로운 페이지를 열게 되었습니다.

인프라건설면에서 중국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빌드, 빌드, 빌드"계획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경제전략에 유력한 지지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 계획에는 75개 인프라건설프로젝트가 포함되는데 목적은 필리핀 인프라건설을 강화하는 것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것입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중국은 투자와 대부금 혹은 기타 방식으로 그중 절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2년전 두테르테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하고 중국과 필리핀 양국간 240억달러에 달하는 협력협의를 달성했는데 여기에 주로 기반시설건설이 포함됩니다.

동시에 중국과 필리핀 경제무역관계는 지난 2년간 큰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중국은 이미 필리핀의 최대 무역동반자, 제일 큰 수출시장, 제일 큰 수입내원국, 두번째 관광객 내원국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양자무역액은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초과했으며 중국이 필리핀에 대한 직접 투자가 5300만달러를 초과해 그 전해보다 67% 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에서 온 직접 투자가 이미 1억 8천만달러에 달했습니다.

양자간 경제발전영역의 협력을 끊임없이 개척하는 동시에 중국은 안보영역에서도 두테르테 대통령이 영도하는 마약금지 및 반테러 사업을 확고히 지지하고 있으며 양자간 인문교류협력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중국과 필리핀 양국 수반은 이날 양국 전략협력관계를 제고하기로 결정한 동시에 양국간 "'일대일로'건설 공동추진관련 양해비망록", "가스개발협력에 관한 양해비망록" 등 여러가지 양자협력문건 조인식을 지켜봤습니다. 그중 중국과 필리핀간 협력해 해상 가스자원을 개발할데 관한 비망록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필리핀은 지난 1986년에 이미 양자간 분쟁을 제쳐놓고 남해를 공동으로 개발할데 관한 결정을 내렸으며 필리핀과 중국 양자가 두테르테 대통령과 습근평 주석의 영도하에 지혜롭게 합당한 방식을 찾아 공동으로 자연자원을 개발함으로써 양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하리라 믿는다고 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왕의 중국 외교부장은 적극적으로 호응했습니다.

올해 10월, 왕의 부장은 재차 언론을 상대로 공개적으로 분쟁을 제쳐놓고 공동으로 개발하는것은 중국이 32년전 필리핀에 제출한 정치적 지혜로 가득찬 구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중국과 필리핀이 양자간 각자 주권에 영향주지 않는 전제에서 공동개발을 실현한다면 필리핀을 도와 금후 나타나게 되는 자원결핍문제를 완화시킬수 있을뿐만아니라 양국간 타당하게 분쟁을 처리하는 면에서 현실적인 출로를 찾음으로써 기타 남해 연안국들과 이와 유사한 협력을 전개하는데 양호한 사례로 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 국가주석이 13년만에 필리핀을 방문한 것은 역사적 의의를 가진다면서 이는 양국관계의 중요한 이정비이고 양국 동반자협력의 새로운 페이지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필리핀은 본 지역 나라들이 남해평화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는데 대해 찬성한다고 하면서 국제사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중국이 역사의 정확한 방향에 서 있다고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그는 필리핀은 유엔 등 다자 틀내에서 중국과 소통조절을 밀접히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습근평 주석의 이번 필리핀 방문은 중국과 필리핀간 정치적 상호 신뢰를 강화했을뿐만아니라 양국관계발전을 크게 추동하고 중국과 아세안 관련 나라의 해상 실무협력을 추진하는데 모범사례로 될 것입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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