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석과 팔레스타인 대통령 양국 수교 30주년에 상호 축전

2018-11-20 19:49:03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이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11월 20일 상호 축전을 보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은 가장 먼저 팔레스타인 인민들의 정의로운 사업을 지지하고 가장 먼저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를 승인한 나라들 중 하나이자 가장 먼저 팔레스타인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나라들 중 하나라고 하면서 양국 수교 30년래 양국은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습 주석은 중국은 민족의 합법적인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인민들의 정의로운 사업을 시종 지지하고 1967년의 변계를 기반으로 하며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완전한 주권을 가지고 독립된 팔레스타인국을 건국하는 것을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습 주석은 중국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평화회담을 추동해 하루속히 팔레스타인문제를 전면적이고 공정하게 해결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압바스 대통령은 축전에서 자신은 양국과 양국 인민들간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팔레스타인 인민과 팔레스타인의 사업을 지지하는데서 중국이 발휘한 뛰어나고 중요한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예와 다름없이 양국관계의 발전을 중요시하고 추진함으로써 양국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하고 공동의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하무다라 팔레스타인 총리도 상호 축전을 보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축전에서 수교이래 양국 고위층간 내왕이 밀접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가 날로 두터워지며 각 분야에서의 협력이 끊임없이 개척되고 양국관계가 적극적이고 건전하게 발전했다고 했습니다. 

하무다라 총리는 축전에서 양국 수교 30년래 중국은 팔레스타인에 귀중한 지지를 제공했고 팔레스타인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한다며 팔레스타인은 계속 중국정부와 양자관계 및 협력을 강화, 확대해 광범위한 공동이익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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