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대일로” 건설은 시장과 비즈니스 원칙에 의해 추진

2018-11-19 18:48:30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베이징에서 중국이 제출한 "일대일로"창의는 상호 존중과 협력상생에 기반하고 시장과 비즈니스 원칙에 근거해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일전에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기구 상공 지도자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은 인도 태평양지역의 인프라 건설을 지지해 600억 달러의 인프라 시설 융자를 제공할 것이지만 제한된 조건의 "벨트"와 일방적 혜택의 "로드"는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일부 언론은 미국측의 이런 태도표시는 중국을 비난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중국이 제출한 '일대일로'건설 창의는 경제협력의 이니셔티브이고 중국이 국제사회에 제공하는 공공재"라고 하면서 "'일대일로'의 건설은 상호존중과 협력상생에 기반하고 시장과 비즈니스 원칙에 근거해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부대적인 제한 조건이 있다면 그렇게 많은 협력 프로젝트들이 시행되지 못했을 것이고 일방적인 혜택이라면 14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중국과 '일대일로'협력 합의를 체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국제사회는 "일대일로"창의를 보편적으로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얼마전에 진행된 중국과 태평양 섬나라 지도자 단체회동에서 섬나라 지도자들은 모두 "일대일로" 기본틀에서 중국과 실용적 협력을 확대하려는 소망을 분분히 밝히고 "일대일로"의 공동건설을 통해 자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기를 희망했다고 했습니다. 

미국측이 제출한 600억 달러의 인프라 융자 약속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미국이 지역의 인프라 건설을 지지하고 600억 달러의 인프라 융자제공을 약속한 것은 어떤 목적에서든지 모두 지역의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일이며 중국측은 이를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일각에서 미국측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가봐 우려하는 것을 유의한다"며 "우리는 이런 우려가 현실화되지 말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보는 눈이 다 있다"며 "국제사회는 미국측이 어떻게 약속을 이행하는지를 아주 관심하고 주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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