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표단 한국측 주최의 아태평화번영대회 참석

2018-11-17 10:56:46 CRI

"2018년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16일 한국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되었고 리종혁 조선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조선대표단이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리종혁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현재 조선반도에 큰 변화가 발생했다며 북남관계의 개선과 북남정상 회동, 조미 정상회동, 조한 공동선언문 서명 등은 모두 반도와 나아가서 아태지역이 "평화의 시대"와 "역사의 새로운 출발점"을 맞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리종혁 부위원장은 역사적으로 조선 근로자와 "위안부"를 강제 징용하고 대량으로 학살한 일본의 행위를 규탁하면서 역사사실을 밝히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사과하며 배상할 것을 일본측에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축사에서 경기도는 동북아의 평화와 경제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의 이 대회가 아태의 평화와 번영이 하루속히 실현되도록 추진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한국 경기도 정부와 한국 아태 평화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8년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는 일본식민지 시기 근로자의 강제징용 사실을 밝히며 21세이 아태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추진하는 협력안을 찾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한국과 조선, 중국, 일본, 일본, 필리핀, 몽골국 등 나라에서 온 300여 명의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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