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태평양섬나라 지도자들과 면담

2018-11-16 21:39:39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16일 모르즈비에서 태평양섬나라 수교국 지도자들을 각기 만나 양자관계 및 실무협력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피터 크리스천 미크로네시아 대통령을 회견한 자리에서 미크로네시아가 하나의 중국원칙을 준수하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올바른 의리관과 진솔하고 성의를 다하는 이념에 따라 미크로네시아와 단합 및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이 얼마전에 체결한 '일대일로' 협력 협정을 잘 시행하고 무역투자와 농업어업, 인프라 건설 등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며 2019년 중국-태평양 섬나라 관광의 해 시리즈 행사를 잘 개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천 대통령은 미크로네시아는 대중국관계를 중요시하며 중국이 시종 나라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두 평등하게 대하고 있는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미크로네시아 인민은 중국이 장기적으로 부여해준 보귀한 도움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일대일로' 구상은 역내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크로네시아는 중국과 경제무역과 관광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기후변화 등 문제에서 소통과 조율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투일라에파 사일렐리 말리엘레가오이 사모아 총리를 회견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현재 양국관계가 새로운 발전 기회에 직면했다며 쌍방은 고도의 정치적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괌심사로 되는 문제에서 계속 상호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투일라에파 총리는 사모아는 1975년 중국과 수교한 후 시종 하나의 중국정책을 이행해 왔다며 사모아는 중국이 인프라 건설 등 분야를 지원한데 대해 사의를 표한다며 이런 지원은 사모아가 발전을 도모하고 최빈국에서 벗어나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모아는 '일대일로' 틀에서 중국과 중점 협력프로젝트를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햇습니다.


샬롯 살와이 바누아투 총리를 회견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바누아투 관계는 역사 최적의 시기에 놓여 있다며 중국은 일관하게 바누아투의 국가 건설과 지속가능발전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실력 있는 중국 기업이 바누아투에서 투자흥업하고 공동으로 '일대일로' 틀내에서 무역과 투자, 인프라건설, 교통통신, 문화교육보건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살와이 총리는 양국관계가 현재 사상 최적의 시기에 이르렀다며 바누아투는 중국의 개혁발전 성과에 탄복하며 중국측이 장기적으로 부여해준 도움에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헨리 푸나 쿡제도 총리를 회견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쿡제도 수교 21년간 시종 우호적이고 상호존중하며 상호 평등하게 지내면서 호혜상생을 실현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유의 원칙에 따라 양자가 '일대일로' 협력협정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경제무역과 관광, 인문, 지방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인민의 우의를 다질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헨리 푸나 총리는 쿡제도는 상호존중, 내정불간섭, 상호 평등을 토대로 중국과 훌륭한 관계를 수립한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쿡제도는 하나의 중국정책을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쿡제도와 중국이 체결한 '일대일로' 협정은 양자협력에 보다 넓은 공간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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